안녕하세요!!
성윤주입니다.
베니 잘 신고 계셔서 다행이에요.
가죽 라라는 베니보다 앞코가 짧고, 페이턴트 라라는 베니보다 앞코가 깁니다.
소재는 변경 가능합니다.
앞코가 짧은 가죽 라라에 페이턴트 소재로 변경 가능하고,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.
베니 앞코가 적당하게 잘 맞으셨으면 베니 라스트에 디자인은 라라로, 소재는 가죽 또는 페이턴트로 변경해서 제작 가능합니다.
(라라로 주문서 작성하시고, 변경 사항-베니 라스트로 변경-은 배송메시지나 주문 후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됩니다.)
다만, 같은 라스트로 제작을 한다고 해도 앞코가 있는 경우, 소재가 달라지는 경우는 착화했을 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.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베니 235를 너무 잘 신고 있습니다. 사이즈 딱 좋고, 외국 브랜드 플랫은 신을 때 발볼이 퍼져 보이는데, 이 신발은 발볼을 모아줘서 더 슬림해 보여요. 키가 작아 발등 많이 덮는 스타일도 싫어하는데, 베니가 저에겐 딱이거든요.
라라 페이턴트랑 라라 가죽 중에서 고민 중인데, 발등 덮는 정도가 베니랑 비교해 어떤 게 더 비슷한가요?